비가온다기에 부추밭에 거름 깔았어요.
울~대장 산거름을 넣자하지많 산거름을 넣어려면
아픈 다리를 절룩이며 거름을 파혜친다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자두의 고집으로 농협에서 사온 거름을 깝니다.
부추를 몇번 베어먹고나면 거름을 주어야 좋은 부추가 올라옵니다.
자두가 아침부터 비오기전 일한다고 무척 바빴지많
비는 옷젖을 정도많오고 오지않네요. 하필이면 거름 깔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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