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따느라 돌보지못한 꽃들이 씨들어가고 있습니다.
내일 비가온다니 씨들은 꽃들이 다시 살아나겠죠.
이 더위에도 풀을 뜯는 자두를위해 암~ 살아 나겠지요.
비가 몇일 내린다니 그나마 다행인거지요.
오늘 저녁이면 해가 질겁니다.
물을 조금주고 내일을 기다려야지요.
목이타는 꽃들이 가엽기많합니다.
얘들아 2시간만 기다려라 내가 물을 먹여줄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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