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는 할일이 왜이리 많은지요.
호박줄기도 걷어줘야하고 다둑여 줘야합니다.
자두의 밥상이 부럽지않겠지요.
고추도 따고 이렇저렇하면 상이 가득하겠지요.
근데 이많은 호박은 언제 먹는담~
마디마다 호박이 달렸으니 말입니다.
도시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자두의 배부른 하품 소리가 마구 울려 퍼집니다.
호박도 많다했드니~
사마귀 색끼까지 보탬을 하네요.ㅋㅋ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방풍꽃을 올립니다 (0) | 2013.06.29 |
---|---|
자두가 하우스에서 나와보니 왠 삿갓이 보입니다 (0) | 2013.06.29 |
자두가 오이를 땁니다 (0) | 2013.06.29 |
자두가 오늘은 하우스밭에 풀을뽑습니다 (토: 맑음) (0) | 2013.06.29 |
자두는 분홍 매발톱 씨앗을받습니다 (0) | 2013.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