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대장 호수를 보수하는동안 자두는 꽃밭에 눌러 않았습니다.
호미를 내려놓지 못하는 자두는 죽어야만 호미를 손에서 놓을겁니다.
땅을 끌고 땅을 파고 손은 매일 흙 손이되어 있습니다.
끝없이 소리없는 전쟁의 연속은 지평선에 노를 띄우는것 갔습니다.
풀을 아무리 뽑아도 내일이면 날잡아봐라~ 하며
자두를 매일 놀리는듯하는 풀들~ 매일 소리없는 전쟁은 시작됩니다.
과학자가 그리많고 박사가 그리 많아도
풀을 한번만 뽑으면 평생 안올라오게하는 박사는 안나오네요.
허메~~~
그래도 풀을 뽑고나면 마음이 깨끗하게 맑아진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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