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에 물을준다든 우리 써방님은 어디메로 두리둥실 사라졌습니다.
그러드니 조금있다 고무줄과 연장을 가지고 나타나십니다.
자두는 서당개처럼 무언가 눈치차렸습니다.
호수가 방꾸났구나 싶었지요.
호수를 제활용해쓰는 울 써방~ 알뜰 살림꾼입니다.
그리고 울 집 맥가이버지요. 만지면 뚝딱뚝딱 잘도 고쳐 쓰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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