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으로 자두를 따는 울~대장입니다.
대석이 없어져야 저도 쉴수있습니다.
그러다 몇일있으면 다시 포모사가 나옵니다.
그때는 지금보다 더바쁩니다.
포모시의 물량이 많으니까요.
그때도 울~대장 다리를 절룩그리며 지금처럼 자두를 따겠지요.
그러다 몇일 쉬면 피자두가 나옵니다.
이렇게 바삐 서둘다보면 8월 초라야 이일이 끝이난답니다.
허메~~~ 8월달~ 제일 더울 땐데~
생각많하여도 이마에 땀이 나는것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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