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는 오늘 수세미줄을 올리려다
다리에 영광의 상처를 남겼습니다.
줄을 묶을려면 담벼락에 드리워진
나무가지 줄기부터 짤라야하거든요.
나무가지 짜려르다 이렇게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그리고 수세미가 타고 올라갈 줄을 열심히 묶었습니다.
줄타기를 하면 수세미가 쑥쑥 자라는모습이 달라요.
무지 잘타고 올라가거든요. 하루사이 쑥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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