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안엔 온통 파란채소 집이 되었습니다.
손님이 오시거나 반찬이 없을땐 언제든 달려오면 되는곳이죠.
여기엔 지금 호박도 열리고 오이도 달립니다.
몇일 전보다 많이 자라있군요.
2~3일만 있으면 오이가 자두 입에 들어갈것 갔습니다.
언제나 자두 하우스엔 먹거리 채소가 풍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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