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들과 손님이 오셨습니다.
자두가 애들이오면 할일이 많은데
울~대장 장마준비에 아침일찍 잔디를 깍습니다.
자두는 이것저것 치우느라 바쁘기만합니다.
다리를 아파하니 자두가 빗자루로 치울게 많습니다.
자두가 태어나 올해 최고로 일 많이 하는것갔습니다.
사람도 이발을 하고나면 인물이 돋보이듯
마당에 잔디를 깍고나니 집이 더넓어보이고 더 시원해보입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엔 어제 가리비와 고기를 먹었습니다 (0) | 2013.06.16 |
---|---|
자두댁 대문앞도 도랑을 만들어 장마준비합니다 (0) | 2013.06.16 |
자두가 빨간 앵두를 땄습니다 (0) | 2013.06.15 |
자두집 꽃밭에는 접시꽃도 있습니다 (토: 맑음) (0) | 2013.06.15 |
자두댁의 노랑 하늘나리 꽃입니다 (0) | 2013.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