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처럼 빨갛게 무르익은 앵두입니다.
자두는 앵두따며 하나씩 입으로 가져갑니다.
새콤 달콤한 앵두입니다.
앵두를 깨끗이씻어 바구니에 담고는 자두가 장난을 칩니다.
소쿠리채로 꽃위를 다니며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아름답게 사진이 나왔네요. 자두는 이 재미로 시골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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