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 울~대장 오늘도 가만히 쉬지를 않습니다.
윙윙~ 기계소리가 괘음을 지르기에 나갔드니
역시나 울~대장 등에는 에취기가 걸려있었습니다.
그리곤 집주위에 풀들을 모두 베어 버립니다.
자두가 지저분한건 싫어한다는걸 알기에
오늘도 가만히 쉬지 못하나봅니다.
그리고 자두가 손으로 풀 뜯을까봐 조금이라고 힘이되어 줄려는 분입니다.
파 밭도 풀을 뜯어야하지많 에취기로 깨끗이 정리하여줍니다.
늘 고맙고 감사한 분입니다.
오늘 성주장날입니다. 고기라도 사서 상에올릴렵니다.ㅎㅎ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와송을 늘리려합니다 (0) | 2013.06.08 |
---|---|
자두집에 계단 보수공사합니다 (토: 맑음) (0) | 2013.06.08 |
자두집엔 먹거리가 많습니다 (0) | 2013.06.07 |
자두가 고구마 심은곳에 비닐을 깔았습니다 (0) | 2013.06.07 |
자두는 큰 돌을 씻습니다 (0) | 2013.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