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대장 자두딸때면 풀이 욱어진다고
궁리한결과 비닐을 깔기로했다.
수시로 내가 풀을 뜯어니 보기싫기도 했나보다.
땀이많은 난 조금많 움직여도 세수한듯
얼굴에서 물이 줄줄흐른다 그게 보기 싫었나보다.
비닐을 깔아주니 얼마나 고맙든지~ㅎㅎㅎ
여기 풀이 마르고나면 다른곳에 옮겨
또풀을 죽일꺼야~ 역시 나한텐 울~대장 뿐이라니까?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이피는 성주자두농원 (2) | 2010.07.28 |
---|---|
수세미가 달렸군요 (7) | 2010.07.27 |
꽈리 (0) | 2010.07.26 |
메뚜기가 뛰어놀다 (6) | 2010.07.25 |
유기농이란 없는것 같다 (6) | 2010.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