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아침에 일꺼리 같은 땀을 빼고있습니다.
울~대장은 장작 나르고 자두는 장작을 차곡차곡 쌓습니다.
장마를 대비해 밭옆에 쌓아놓은 장작을 옮기는것입니다.
이렇게 미리미리 장작을 준비해두고 갔다 때는 것이지요.
장작을 옮기면 찌꺼기도 많이 생기는법~
이를때 약을 달이면 찌꺼기 해결이 절로 되는것입니다.
어때요? 자두가 장작을 예쁘게 쌓았다고 생각드세요?
예쁘게 쌓았다고 생각드시면 마음속으로 박수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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