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 씨앗이 다되었나하고 올라갔드니
아직 딸때가 되지않았습니다.
이번에따면 자두가 손가는 가까이에 심을려구요.
그래야 먹을게있지 아니면 풀밭이되어
제대로 못얻어 먹을것 같아서요.
달래씨가 흐르기전에 자두가 먼저 따야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도라지를 끈으로 묶습니다 (0) | 2013.06.01 |
---|---|
자두가 이젠 보내야할 꽃들 (0) | 2013.06.01 |
자두집에 가시뽕 열매가 달립니다 (토: 맑음) (0) | 2013.06.01 |
자두가 이름모를 야생화를 키우고 있어요 (0) | 2013.05.31 |
자두가 오늘도 밭에 풀을 뽑습니다 (0) | 2013.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