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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네 담장에도 줄장미의 행열이 시작됩니다

자두가 사는 이곳은 딴 지방같은 생각이듭니다.
다른곳은 줄장미 핀지가 오래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두댁은 몇일전부터 피기 시작합니다.
언제든 자두댁의 꽃을 볼려면 다른곳에서 먼저보고

훗날 꽃들을 보게됩니다. 아마 기후가 다른곳보다 차가운가봅니다.
대신 다른곳보다 꽃이 오래피어있다는 장점도 있지요.

자두는 답답한 담장을하지않고 줄장미를 울타리로 만들었습니다.
길 가는 사람이나 집에있는 사람이나 꽃을 보며 즐거워 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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