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따가와 밖을 나가지 않을려했는데
손님이 오셔서 잠깐 밖을 나갔었어요.
손님이 오셔도 특별히 대접할건없고 자두효소를 3잔 드렸습니다.
불로그에보니 자두를 하신다면서 예쁜꽃들이 많키에
어떻게 이렇게 많은 꽃을 키우나하고 의문 서러웠다합니다.
그러고는 토마토를 한상자 내려다놓고 가셨습니다.
얼마나 미안한지요. 그리고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가신뒤 포도나무를보니
올해는 자두가 포도나무 가지치기를 잘못하여 포도는 얻어먹기 걸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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