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밭은 어제 김을 메주어 괜찮으네요.
겨우 씨앗이 덜어져 올라오는것을 자두가 풀을메다
색끼들을 호미로 많이 죽여버렸습니다.
풀이 너무 많은곳은 아무리 조심해도 안되는것이 있습니다.
더욱이 이렇게 어린것은 약간만 부주의하면 목이 땡강입니다.
많이 조심하며 멘 도라지들입니다.
비를맞고 몰라볼 정도로 밤사이 듬쑥 자랐습니다.
어제 밭메기를 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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