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멈머~ 언제 이렇게 자랐을까요.
왕보리수가 제법 크졌네요.
얼마있슴 자두가 바구니들고 올때가 다되어 가는군요.
빤작빤작 매끈하게 잘생긴 놈들이~
자두를 기쁘게 할 날이 닥아옴을 자두는 행복해합니다.
이런날이 오기를 자두는 꿈에서도 밭을 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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