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칠성시장서 방울토마토를 샀어요

양푼이찜을 맛있게먹고 띨띨이와 달린곳은 칠성시장
커피, 프림, 파프리카, 쭈꾸미도사고 건너오다 누군가 자두를 불렀어요.

빨간 방울토마토가 자두야 자두야 나도 자두집에 가고싶어
나를 대려가줘~ 그러면 자두에게 영양보충 시켜줄께 합니다.

그 소릴들은 자두는 그냥 올수가 없었죠.
그래 알았다, 알았어 가고싶음 대려가마 하면서 대려왔드니

글쎄 정말 영양보충 확실히 시켜주네요.
울~대장이랑 영양보충 하느라 열심히 먹었습니다. 친구님들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