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적과하다 별짓을 다합니다.
목이 아프면 이곳저곳 다니며 찔끔찔끔 손을됩니다.
작약밭을보니 꽃일이 살짝보이고요.
옆을보니 매실이 눈에 뜨이네요.
그래 요놈도 해야겠어...
하고는 적과를 자두 혼자 홀랑 다했어요.
빨리한 이유중 하나는?
울~대장이 자두없을때 가지를 홀랑 짤라버렸기때문에 빨리할수 있었어요.
자두 가지도 요렇게 홀랑 잘라버리면
자두가 좋아할텐데 그건 또 아까워 안짜르네요.
자두가 몰래 짤라버릴까? 맞아 죽을 요랑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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