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추웠든가?
올 겨울이...
내 색끼들이 이렇게 많이 죽었다는걸 상상을 할수가없다.
꽉찬 붓꽃들이 어디로갔담.
행여나 올라오나 밭을메주고 도메고...
그러나 이젠 포기했다.
그리고 하필이면 자두가 제일 예쁘하는 넘이 많이 죽다니...
이를줄 알았으면 다른 붓꽃들처럼 다른곳에도 좀 심어둘껄.
지금와서 후해하면 뭣하리~
이것도 꽃키우는 경험이리라~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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