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집에 음나무순이 파랗게 나옵니다

사과를 둘러보고있든 자두가 무언가를 보았습니다.
이건 분명 음나무순입니다.

이길을 하루에도 몇번씩 다니건만
자두는 왜? 음나무순을 보지못했을까요?

아마 아직 어려 눈에 띄이지 않았든것 갔습니다.
오늘은 비가오니 아마 자두가 여유있는 시간을 가졌든것 갔습니다.

그러니 보이지않았든 것이 눈에 뜨인거죠.
사람 사는게 이렇게 여유있게 살아야 마땅한데

자두는 매일 바쁘게 살다보니 시간에 쫓기는것 갔습니다.
앞으론 땅만보는 자두가 아닌~ 주위를 둘러보는 버릇을 가져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