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도오고~
자두가 빗방울 몇가락 맞으며 찍은 금낭화입니다.
금낭화 밭은 크지만 잎이 올라오자 마자 4월달
눈을맞고 잎이 이상하게 얼어서 펼처지지 않드니
새싹이 다시 자라고 올라오드니 이제사 꽃밭이 어울리고있어요.
그리고 지금 꽃망울을 많이 만들며 피어날려고 노력하네요.
성질급한 자두가 오늘 꽃을 몇송이 찍었습니다.
다음에 많이 예쁘게피면 그때 다시한번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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