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소낙비가 오질 않습니다 가랑비 보단 굵은 비 입니다.
울~대장 풀을 벨때는 자두 딸 준비를 한다는 뜻입니다.
저렇게 비를맞고도 농부는 쉴틈없이 일을 합니다.
허나 도시살때처럼 쫓기는 마음은 없습니다.
항상 느긋한 마음이죠~ 이래서 시골의 푸근함이 좋습니다.
도시살땐 이런맘 몰랐습니다 이제는 도시서는 살으래도 못살죠.
어디서 살든 모든 만물이 돌아가는 과정은 장단 점이 있기 마련이죠.
그리하여 시골살든 사람은 도시서 못살고 도시 사랑은 시골서 못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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