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은 자라 자두밭에 꽃을 피우며
키는 장대같이 자랄려고 하고있다.
울~대장 밭을보드니 저렇게두면 안되겠다며
다리를 절룩거리며 에취기로 풀을벤다.
자두가 할수있다면 차라리 자두가 할텐데~
저런것은 자두가 대신 할수없는 일이다.
안타깝고 안스럽다.
점심을드시고는 자꾸만 다리를 주무른다.
많이 아픈가보다.~ 어쩌나?~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하늘을처다보다 한숨쉬며 꽃밭에 물을줍니다 (0) | 2013.04.18 |
---|---|
자두집 꽃밭에 박태기입니다 (0) | 2013.04.18 |
자두집에 사이버농업인 회장님이 다녀가셨습니다 (0) | 2013.04.18 |
자두가 취나물은 살끔 뒤쳐서 밥을 비볐어요 (0) | 2013.04.18 |
자두가 최고로 빠른 점심하는 법 (목: 맑음) (0) | 2013.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