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울~대장 임신 중인가 봅니다.
남자도 입듯 하나요.
이핑게 저핑게되며 밥맛이 없다합니다.
그래서 룰랄라~하며 돼지 내장탕 먹어러갔어요.
아침을 안먹은 탓인지 아니면 자두가 내장을 좋아해서인지
한그릇을 뚝딱~ 내장 건져묵고 국물 마시삐고 밥은 반 그릇묵꼬
떠거운 국물을 묵어며 매운 청양을 딘장에 꾹 찍어 묵었띠
맵기는 우째 그렇키 매번지~ 그래도 눈물은 흘리지 않았어요.
워낙 청양고치를 좋아하이께~ 청양이 진짜백이 매운 청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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