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나물뜯어러 가기전에 찍은 와송입니다.
나물을 뜯다보면 못찍을것같아 아침에 찍어두었어요.
오늘도 자두는 지친몸을 이끌고 컴앞에 않았습니다.
나물뜯는 일이 보통 고된일이 아닙니다.
완전 중노동입니다. 오늘은 늦었구~
내일 삶아 말릴려고 나물 말릴 까는것까지 사왔어요.
이번이 처음 시작해보는것이니 희망을 가져 볼려구요.
잘되면 자두 탓이고 못되면 조상탓 하면 되겠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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