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연이어 자두집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고기를 사오셔서 자두집에나는 야채로 쌈꺼리를 만들었습니다.
맛있게 드셔주는 손님이계서 자두는 행복했습니다.
자두집에는 손님이오셔도 별 반찬 안합니다.
밭에서 나는 야채 여러가지면 무척 좋아하십니다.
손님이 동이나물 꽃을 무척 예쁘라 했습니다.
자리를 옴겼드니 아직 번지지 못했습니다.
이것도 제자리를 잡아주어야하는데 아직 마땅한 자리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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