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하려니 몹시 바쁩니다.
일이 끝이없어 보입니다.
아침은 커피로... 입맛도없고
오늘은 비빔국수가 어떨까?~ 하고 끓였습니다.
비빔국수에 참기름 한방울넣고 쓱쓱 비벼서
바가지채 밖에서 서서먹으면 더 맛있어요.
자두는 냠냠 쩝쩝~하면서 맛있게먹고 다시 일을 시작합니다.
지금은 허리가 아파서 잠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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