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어깨야, 팔이야, 다리야~
자두가 불러봅니다~ 부를곳은 모두다.
날씨 탓인가봅니다.
친구님들 자두 나이 되어보면
지금 자두처럼 요런것 자주 부르게 될꺼예요.
그를땐 랑이님께 부탁해 저처럼 이렇게 두들겨 달라하세요.
어휴~~ 시원해 살살 녹을것 같다니까요.
몸이 한결 가볍고 좋아져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은 꽃밭에 은행치우기 (0) | 2013.02.20 |
|---|---|
| 자두가 망개뿌리 삶은 물이 고와서 보여드릴께요 (맑음) (0) | 2013.02.20 |
| 자두집에 봄에필 꽃들입니다 (0) | 2013.02.16 |
| 자두가 전지한 왕보리수 나무 (날씨: 맑음) (0) | 2013.02.16 |
| 자두가 혈압약 타러 성주보건소에 갔어요 (0) | 2013.02.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