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도 담도없는 자두집~
자두가 이사왔을때부터 담없는 자두집 및에는
언제나 추운 겨울에도 꽃이 이렇게 만발하는 곳이였습니다.
어찌보면 부처님이 자두를 이 집터를 사라고 명하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자두야 꽃이 그렇게도 좋고 아름다우면 꽃집있는곳에가서 땅을 사거라~ 하면서요.
이것이 운명일까요? 땅을 사고보니 담없는 이곳에 많은 꽃들이 살고있지 뭐예요.
꽃이 많이 피었을때는 눈길을 떼지못해요.
너무, 너므, 너흐 아름답거든요. 눈알에 별빛이 가득할 정도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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