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진종일 일하고 먹고살려고 끓인 동태입니다.
생태도아닌 동태도아닌 반 건조시킨 동태입니다.
이것을 삐데기라 하나요?~ ㅎㅎ 잘몰라서...
시장서 칼로 팍팍 짤라왔습니다.
자두가 집에서 칼질하는 수고를 덜려고 말입니다.
요즘은 입맛도 밥맛도 잘모르고삽니다.
그래서 요거라도 묵고 힘낼락꼬 사왔심니더.
부글 보글 보기는 맛나 보이는데 묵어봐야 알겠지예.
이글 올리고나면 자두 저녁먹을끼라예~
친구님들 빨리 수까락들고 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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