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님들 자두가 심심하여 병원갑니다.
자두가 없드래도 봇따리 짊어지고 서울 갔나 생각마시고
아~ 자두가 심심하다드니 놀러갔나보다 생각해주세요.
병원가서 사람구경하고 열심히 열심히 놀다올꺼예요.
20일이 걸릴련지~ 한달이 걸린련지 모르지많
친구님들 못뵙는건 정말 아쉬워요.
그러나 자두가 친구님들 절대 잊지않고 있다는것 아시죠.
친구님들도 자두 잊으면 안되요. 잘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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