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오늘 속은 무우 손질하는중
울~대장은 가을거름 뿌릴 준비하느라 바쁩니다.
비가 부슬부슬 오는데도 쉬지않고 일을합니다.
딸딸이에 거름을 싣고 나중에 거름붓기좋게
나무및에 거름을 갔다놓습니다.
매일 묶여있든 우리 백구 오늘 신났습니다.
거름을 땅에 한포씩 던지는 순간 백구는 놀라서 깽깽 소리지릅니다.
울~대장 개짓는소리가 신나서 더 열심히 던집니다. 허허허~~~ 웃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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