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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무우김치를 담았습니다

아이쿠!~ 오늘은 자두가 몹씨 피곤했나봅니다.
안자든 낮잠을 자고일어나니 어두워 졌습니다.

얼른 무우싯고 김치담느라 호들갑을 떱니다.
국물도 짤박하게 만들고 깨도 위에 솔솔 뿌렸습니다.

그리고 무우가 빨갛도록 열심히 비볐습니다.
무우에 양념이 고루고루 잘비벼지고난후에

양파랑, 파, 빨간무우를 마지막에 넣습니다.
이것을 넣으면 시원하고 맛이 빨리들기 대문입니다.

그러나 김장무우 담을땐 자두는 절대로 양파,파를 넣지않습니다.
저장이 안되므로 오래두고 먹지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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