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집은요. 골목 깊숙히있어 찿기가 힘들어요.
전번에 우리집을 다녀가신 최선생님이 계셨어요.
제가 블로그 글올리는걸 보시고는 아주 깊은 산골인줄 아셨답니다.
성주군청에서 4~5분 거리면 시골이어서 그렇지만 산골은 아니예요.
자두가 몇년동안 닭을 배달시키거나 아니면 택배가와도
그분들은 자두집을 잘찿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자두가 늘 밖에나가 서있었죠.
그래서 자두가 돈 만원으로 자두집 잘찿게 표지판을 만들었죠.
이제는 닭을 시키거나 택배가 오드라도 자두집을 잘찿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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