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요만큼
한바퀴더돌면 요만큼더~
그리고 한줄더 그리고 3줄을 뀌었죠.
어라 잠자리도 대롱대롱 달려있구요.
다른곳엔 벼베기를 그진 마쳤지만
아직 동네앞 여기만 베지않았습니다.
이넘을 달달뽁아
저녁반찬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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