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의 작업이 시작됩니다.
어제 떨어진 감이있어 열심히 겁질을 깍아 말리려합니다.
너무나 감이 크기때문에 곶감이 잘안되는줄 알면서도...
그러나 어찌겠습니까.
버릴수도없으니 반쯤 말리는 감이어도
깍아서 말려야죠. 원래 반건시가 더 맛있어요.
한줄에 20개씩 줄을 세웠습니다.
오늘 160개를 깍고났드니 팔목이 너무 많이 아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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