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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가지도 쓸어말립니다

시골에와서 이제 무언가 자두가 눈을 뜨고있습니다.
도시에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오면서 돈만들고 시장엘갑니다.

그리곤 마음에드는것있으면 돈만주면 무엇이든 삽니다.
귀농하여 시골와선 몇년이고 무엇을 어떻게하여야

무슨 물건이되는줄 무슨 반찬이되는줄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젠 하나라도 버릴줄모릅니다.

무엇이든 말리고 무엇이든 심어서 먹습니다.
인생사 살아보니 환경에따라 살아지드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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