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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취나물 씨앗받을 준비를합니다

취나물 씨앗을 친구님들께 나눠주는것도 올해 마지막일겁니다.
주기 싫어서가 아닙니다. 자두의 일꺼리가 너무 많아서입니다.

택배비도 너무들구요.
이것은 여태 돈을받고 팓것이아니라 그냥 드렸습니다. 택배비도 받지않았구요.

그러다보니 일꺼리가 너무 많아 다음해엔 씨앗드리는건 그만 두기로 하였습니다.
친구님들 농사지어보면 씨앗받는것도 보통 힘드는게 아니란걸 알아주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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