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 사시는 분들 이맛을 아시나요.
비를 맛은 상추가 이렇게 싱그럽게 살아 있음을~~?
너무너무 탐스러운게 꽃 같이 예쁘요.
물론 제가 열심히 잘 키웠기 때문이지많요.
장마가 오기전에 필요 없는건 잘라주고
키울건 열심히 키워야 하겠죠.
상추 몇잎을 놓고 밥 한숫깔 언저서 된장 꾹 찍어 언고~
다음엔 바로 입으로 직행~냠! 냠! 맛있게 먹으면~~
밥맛 없으신 분들 밥맛이 확 살아 나겠죠.
아마 이넘은 숨바꼭질 하나봐요 봉선화뒤에 숨었어요
이렇게 키가 크면 장마철엔 넘어지죠
이렇게 잘라주고
잘어고 나면 옆에서 저렇게 다시 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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