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이름이 제 각각이듯이
꽃도 국화 종류가 너무많아 이름도 모릅니다.
그래서 자두가 이름을 붙혔지요.
자주색 국화꽃이라구요.
우리집에선 나만이 부르는 이름들이 있어요.
단지 꽃이름을 모를때만요.
그땐 자두가 이름붙인대로 부르면 됩니다.
이것이 자두의 모르는 꽃이름 붙이기 입니다.
아름다운 꽃입니다.
비록 작은 꽃으로 피긴 하지많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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