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풀을보면 어릴때 소꼽장난하면서
시계와, 반지를 만들어 팔든 생각이납니다.
돈으로 사용한것은 개비릅나물 잎사귀~ㅎㅎ
철부지였든 그시절이 정말 좋았는데...
지금 그친구들은 어디서 무엇을할까요.
그친구들도 토끼풀을 보면 아마 옛 생각의 향수를 느낄겁니다.
칭구들아 잘있쨔이~
내도 농사지어면서 열심히 산다. 보고싶구나 칭구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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