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을 깍고 또깍고~
여러차례 깍아버려도
지칠줄 모르고 올라오는 민들레입니다.
자두는 나물할것이라면 무엇이든 손으로 씨앗으로 심습니다.
그렇게 심은것이 이렇게나 번저있습니다.
태풍으로인한 채소값이 만만치 않다합니다.
이런때 요긴하게 쓰이는게 우리집 나물들이지요.
쌈꺼리가 무진장 많거든요. 있는것 외어볼까요.
상추, 쑥갓. 당귀, 방풍, 부추, 민들레, 씀바귀, 돗나물,
미나리, 취나물, 울릉도나물, 이외에도
3가지 이름은 모르지많 있어요.
이만하면 나물만 입에넣어도 못다 들어가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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