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그늘에서 닭고기와 막걸리를 맛있게먹고
모두가 똑같은 마음으로 노래방가게 되었습니다.
우리야 만나면 늘 하는 놀이지많 노는건 항상 즐겁습니다.
우리동네 동장님은 볼일없으면 항상 우리와같은 동무가됩니다.
어딜가든 빠지면 안되는 사람 동장님이십니다.
이젠 어두운대선 눈도 어둡고 전등으로(후라시) 노래찿아 삼만리를 해맵니다.
100점 나오면 화면에다 돈도 붙혀집니다.
참 재미있는 동네입니다. 단결이 잘되니 말입니다.~ㅋㅋㅋ
눈 어두운 사람이 있나봅니다. 1.000원 짜리가 나중엔 만원으로 바뀌었지만요.
이돈은 내일이면 또 점심 먹으러갑니다. 4만원이면 점심값은 충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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