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동장님이 어제 관광차에 몸을싣고 놀러 다녀오셨어요.
어디든 다녀오시면 우리들 섬기기에 여념이 없으신 동장님~
닭고기를 챙겨오셨드군요.
제가 동네아우님들 꼬셔서 이웃에 놀러가자 했습니다.
닭고기를들고 막걸리를 가계에서 2병사서 놀러갔습니다.
아~ 이렇게 좋은곳이 있는줄 자두가 몰랐다니...
이곳은 우리 동네와 매우 가까운곳입니다.
그러나 중간에는 큰강이있습니다. 차를타고 한참을 둘러야 이곳에 올수있습니다.
중간에 다리를 하나 놓을수있다면... 하는 아쉬움이 ??? 꿀떡 같았습니다.
꿀떡은 말 그대로 너무너무 달거든요. 꿀떡~ 꿀떡~ 굴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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