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합니다.
9월 1일날 어둠이 내리는 저녁에 뿌린 씨앗이
9월 3일 저녁에 땅이 실처럼 갈라지드니
4일날 아침에 노란 딱잎이 조금 보이드니
아침 10시부터는
나는 무우요~~~ 하면서 올라왔습니다.
오늘 찍은 사진엔 신비의 세계가 고스란히 열리고 있습니다.
이제 잘키우고 못키우는건 순전히 자두의 손에 달렸습니다.(지켜봐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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