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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오늘도 가지, 포도, 사과를 땃습니다

엄마란 이름이 사랑으로 만들어진게 맞나봅니다.
자식이 온단기에 이것저것 보낼 준비에 바쁩니다.

아침 밥도 먹지않고 아침부터 밭일구어 씨앗뿌리고
손엔 흙투성이가 되어도 밥먹여 보낼 생각에 마음이 바빠집니다.

얼른 쌀씻어 솥에 안히고 대충 반찬 준비하고
자두는 손이 열게 되었씀 좋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기다 싸보낼 무언가가 없는지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닙니다.
호박을 따보낼려고 갔드니 호박은 왜 열리는지 미워 죽것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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