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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네 상사화도 태풍을 맞았습니다

태풍이 지나간 자리는 이렇게 비참합니다.

상사화의 꽃잎이 완전히 맛이 갔습니다.

집을 환히 비춰주는 등불이 되었드니

이젠 밝은 등불은 어디가고 

갈기갈기 찢겨진  초라한 불이 되었습니다.

비에젖어 초라한 모습이 햇볕이나니 더 초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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