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2년 8월 31일 동네 계추입니다.
동네의 모든 일들을 토론 하는 날이지요.
마을의 모순된 점을 서로 의논하며 고쳐 나가기로 약속도하며
추석에 아들 딸들이오니 마을을 깨끗이 청소하자는 날짜도 잡구요.
어려운 일은 모두가 합심하여 서로 도와가며 잘 살아가자는 의미입니다.
이날은 밥도하고 떡도하고 술들도 한잔씩 합니다. 여러가지 음식을 준비합니다.
자두가 어르신들 술한잔 드시고 기분좋아 노래하시고 춤추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우리 동네는 화합도 잘되지많 참 재미있는 시골 동네입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의 꽃밭에 "서양톱풀" (0) | 2012.08.31 |
---|---|
자두네 두릅나무에서 꽃이 핍니다 (0) | 2012.08.31 |
자두가 태풍 덴빈으로인해 포도 몇송이 땄습니다 (0) | 2012.08.30 |
자두가 어릴때 부르든 때때란 넘입니다 (0) | 2012.08.29 |
(자두) 다행히 부추는 쓰러지지않고 자두에게 칭찬듣습니다 (0) | 2012.08.29 |